[인프런] 퇴근길 밋업 5th 7월 백엔드 테스트코드 참석 후기

인프랩에서는 테스트코드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인프랩 현직 백엔드 개발자가 들려주는 테스트코드 희망편, 현실편을 듣고 왔어요.

인프런 퇴근길 밋업은 정말 퇴근 후 찾아오는 분들을 배려해서 간단한 식사와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서브웨이 에그마요를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큰 감동이었답니다!

왠지 초록색으로 슬쩍 맞춘 느낌도 정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귀여운 명찰 카드는 가져가도 된다고 하니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챙겨 가세요! 그리고 멋진 에코백도 받았답니다.

이렇게 큰 스크린으로 발표 장표를 띄워 놓고 현업 기술자분들이 직접 기술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특히 저는 테스트코드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실무에서 테스트코드의 유용성을 깨닫게 되어서 유익했어요

특히 질의응답 시간이 흥미로웠는데, 인프런 백엔드 개발자 분들은 어려운 내용도 정말로 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만큼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사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자주 열리는 밋업을 통해, 기술적인 고민들을 공유하면서도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밋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한 줄은!

그리고 정말 신기한 점은 랜덤 당첨 형식의 인프런 테크 밋업에서 디프만 서버 팀원 오빠와 교회 개발자 오빠, 두 명이나 만났다는 것입니다 !!

인프런 밋업에서 동료 개발자들을 우연히 만나는 게 또 묘미인 것 같네요 :D 최고 !! 🏄‍♂️